엄마 마마가 중성화수술로 입원을 해서 오늘밤은 혼자 자야 하는 미미소녀.
이때껏 마마랑 늘 붙어자던 녀석이라
오늘밤은 좀 추울것 같아서 코트한벌 입혔슴니당~
처음 입어보는 옷이 불편한지 어그정거리며 돌아댕기더니 이젠 자리잡고 누웠어요~
아코코 언니의 로망을 채워주는 구여운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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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미 2010-01-13 11:08 | 삭제
저 이 옷 입고 오늘 밤 아이돌스타와 클럽갑니다~ 첫 경험이에요~설레요~부끄 부끄~
홍현진 2010-01-13 09:10 | 삭제
미미 옷입으니깐 핏이 너무 이뿌당~~^^ 근데 무대의상 삘이..ㅎㅎㅎ
이경숙 2010-01-13 13:03 | 삭제
ㅋ~...미미...이뿌당당당~~ㅎ~
미미 2010-01-13 11:08 | 삭제
저 이 옷 입고 오늘 밤 아이돌스타와 클럽갑니다~ 첫 경험이에요~설레요~부끄 부끄~
홍현진 2010-01-13 09:10 | 삭제
미미 옷입으니깐 핏이 너무 이뿌당~~^^ 근데 무대의상 삘이..ㅎㅎㅎ
이경숙 2010-01-13 13:03 | 삭제
ㅋ~...미미...이뿌당당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