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 활짝 웃는 줄리엣을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쳐지는 뱃살만큼 마음도 같이 쳐지고 있는걸까요...
2010년엔 우리 회원님들께도 그리고 줄리엣에게도
좋은 소식이 날아들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사실 더 외로븐 윤언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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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09-12-24 11:18 | 삭제
사무실에 있으면서... 떠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포기하거나 낙담해서 우울해지거나... 그런 것 같아요... 쥴리엣... 얼릉 좋은 인연 찾아야지...
이경숙 2009-12-25 12:50 | 삭제
줄리엣...ㅠㅠ...자꾸 눈에 밟히는 구염댕!!
함선혜 2009-12-25 16:23 | 삭제
그래 줄리엣 니한테도 너의 진가를 알아주고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인연이 반드시 나타날거다. 한번 더 2010년을 기대해보자꾸나...
별이맘s 2009-12-30 21:38 | 삭제
줄리엣 포기하지말아요 ~~~~~ 언젠가 좋은 짝이 나타날거요 ~~
깽이마리 2009-12-24 11:18 | 삭제
사무실에 있으면서... 떠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포기하거나 낙담해서 우울해지거나... 그런 것 같아요... 쥴리엣... 얼릉 좋은 인연 찾아야지...
이경숙 2009-12-25 12:50 | 삭제
줄리엣...ㅠㅠ...자꾸 눈에 밟히는 구염댕!!
함선혜 2009-12-25 16:23 | 삭제
그래 줄리엣 니한테도 너의 진가를 알아주고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인연이 반드시 나타날거다. 한번 더 2010년을 기대해보자꾸나...
별이맘s 2009-12-30 21:38 | 삭제
줄리엣 포기하지말아요 ~~~~~
언젠가 좋은 짝이 나타날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