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되도록 한 번도 먹이를 준 적이 없어. 쌀을 훔쳐 먹던 별이.
좋은 주인 만나서 호랑이만큼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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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홍현신 2009-12-02 10:25 | 삭제
호랑이..ㅋㅋ
쿠키 2009-12-02 10:48 | 삭제
냥이들 거두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덕분에 아이들은 이렇게 이뿌게 크고 있네요 ^^
이경숙 2009-12-02 12:47 | 삭제
아고고...별이...이뿌네요...이사님 수고 많으세요...ㅎ~
깽이마리 2009-12-02 15:11 | 삭제
커가는 모습 보니깐... 후배네에 임보가 있는 빨강이가 생각나네요... 후배가 올 겨울 또 여행을 가지만... 바로 옆에서 봐줄 선배언니가 있음이 어찌나 감사한지... 다만... 여전히 자꾸 사람에게 놀아달라, 날 봐달라... 우는 건 못 고쳤더라구요...
홍현신 2009-12-02 10:25 | 삭제
호랑이..ㅋㅋ
쿠키 2009-12-02 10:48 | 삭제
냥이들 거두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덕분에 아이들은 이렇게 이뿌게 크고 있네요 ^^
이경숙 2009-12-02 12:47 | 삭제
아고고...별이...이뿌네요...이사님 수고 많으세요...ㅎ~
깽이마리 2009-12-02 15:11 | 삭제
커가는 모습 보니깐... 후배네에 임보가 있는 빨강이가 생각나네요...
후배가 올 겨울 또 여행을 가지만... 바로 옆에서 봐줄 선배언니가 있음이 어찌나 감사한지... 다만... 여전히 자꾸 사람에게 놀아달라, 날 봐달라... 우는 건 못 고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