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새식구

사랑방

새식구

  • 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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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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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양이 무녀리 아기입니다.

건강한 놈 두 마리만 데리고 가 버렸어요. 요놈들은 내 코 앞에 버리고요,

며칠 추위에 콧물 흘리더니 다시 건강해졌어요.

 

  




댓글


박성희 2009-11-10 23:20 | 삭제

너무 예뻐요. 꼭 안아주고 싶어라~~~


길지연 2009-11-10 15:11 | 삭제

아랫사진, 아기는 콧등이 깨졌어요. 관리실에 어느 이가 데리고가서 놀다가 --; 덜어트린 것 같아요. 아니라고 박박 우기기는....


쿠키 2009-11-10 15:12 | 삭제

에고~ 예뽀라~~~
엄마가 다 알고 남겨두었나 봅니다.. 건강치 못한 녀석, 자기보다 더 잘 돌봐줄 분이 계시다느 것을요..


이경숙 2009-11-10 15:34 | 삭제

정말 이쁘네요 이사님...ㅎ~...수고 많으십니다...


홍현신 2009-11-10 16:48 | 삭제

햐.... 이뻐요..^^


홍현진 2009-11-11 10:39 | 삭제

콧등이 깨졌다니 속상하네요.. 에긍~ 근데 정말 너무 이뻐요.. 이사님 고생 많으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