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쉬도 스스로 못해 만져줘서 누게 했었는데 이젠 혼자 쉬를 합니다.
변도 황금색이구요^^
다음주 쯤이면 곧 잘 걸어 댕기기도 할테구요.
쬐그만 녀석이 편한것은 알아가지고 푹신한 데 올려 달라고 찡찡대며 시위도 하고
하여간 마냥 신기합니다.
찐~ 드기도 더이상은 나오지 않으니 득이 보러 행당동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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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길지연 2009-10-04 11:44 | 삭제
정임씨~~ 육아일기가 알콩달콩하네요. 수고많으세요. 많이 드시고 힘 내시고요
이경숙 2009-10-05 11:16 | 삭제
예쁜...득이....ㅎ~
김장희 2009-10-13 09:38 | 삭제
넘 귀엽어요.. 저의집 강쥐한테도 보여주고 싶네요 . 이름은 키키인데. 체구는 비슷할거 같네요.. ㅎㅎ 근데 나이는 14살 할아버지에요. 아직도 팔팔해요^^
길지연 2009-10-04 11:44 | 삭제
정임씨~~ 육아일기가 알콩달콩하네요. 수고많으세요. 많이 드시고 힘 내시고요
이경숙 2009-10-05 11:16 | 삭제
예쁜...득이....ㅎ~
김장희 2009-10-13 09:38 | 삭제
넘 귀엽어요.. 저의집 강쥐한테도 보여주고 싶네요 . 이름은 키키인데. 체구는 비슷할거 같네요.. ㅎㅎ 근데 나이는 14살 할아버지에요. 아직도 팔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