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 부터 들은 말인데..안동 하회마을의 당나귀타기 체험이 있고
당나귀의 배설물을 치우는것이 귀찮아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엉덩이 부분에
비닐막을 씌워서 처리한다네요.
이로인해 꼬리를 쓰지못해..배설물 주위에 몰려드는 파리를 쫒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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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수홍 2009-09-20 18:01 | 삭제
고민하실 것도 없죠 뭐. 곧바로 교정될 수 있도록, 저걸 방치하고 있는, 얼빠진 "우리" 남한의 담당공무원과 그 상관을 직접 조지면 되는 거 아닐까요? 다른 이들이 연달아 조질 수 있는 연락처도 남겨주시구요. "세상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는 건 늘 묵묵한 행동주의자다."
민수홍 2009-09-20 18:01 | 삭제
고민하실 것도 없죠 뭐.
곧바로 교정될 수 있도록,
저걸 방치하고 있는, 얼빠진 "우리" 남한의 담당공무원과 그 상관을 직접 조지면 되는 거 아닐까요?
다른 이들이 연달아 조질 수 있는 연락처도 남겨주시구요.
"세상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는 건 늘 묵묵한 행동주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