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윤간사님 재미맘요..사진..

사랑방

윤간사님 재미맘요..사진..

  • 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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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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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2551837184340902911.jpg 200962551837184340902912.jpg 200962551837184340902913.jpg

사진 용량 때문인지 올라가질 않아서..

편집해서 다시 올려요...




댓글


조희경 2009-06-25 22:58 | 삭제

이것이 단지 부은 것인가요? 종양 아닌가요? 어쨋거나 수술을 해야 할 듯 한데요.


윤정임 2009-06-27 12:30 | 삭제

생각했던것 보다 상태가 안좋은것 같은데 같아요.. 월요일에 협력병원인 올리브동물병원에 가서 원장님 의견을 구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재미맘 2009-06-27 14:50 | 삭제

네..심각하지요..ㅠㅠ
걱정이 되어 너무 힘들어요.
대표님. 윤간사님..꼭 의뢰 부탁드려요.


조희경 2009-06-27 17:07 | 삭제

갑자기 이렇게 커진 것인가,,조금씩 조금식 커지다가 이만해진 것인가요? 정상보다 얼마만에 이렇게 된것인지요? 기간이...


재미맘 2009-06-30 17:27 | 삭제

대표님. 원래 재미 고환이 약간 큰 편이었어요. 어릴 때부터...근데 늙어가면서 피부가 늘어지고 크게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건지..이게 조금씩 커 온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작년 여름부터 피부가 많이 늘어지고...도드라져 보여요. 겨울 되면 피부 늘어짐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처럼 보이고요. 병원서도 이게 종양이면 고환이 현재 하나이고 잠복 고환도 큰 게 있을 거라고 하던데...엑스레이 결과 뱃속은 전혀 그런 게 없었고요..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어서...수술을 미루고 있어요. 무작정 고환 떼고 배를 연다는 건 말도 안되는 듯해서요...모든 게 불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