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진 2009-05-24 13:45 | 삭제

ㅋㅋㅋ 이뿌기만 하구만~~ 간사님은 괜히 그러셔,,ㅋㅋㅋ 쫌만있음 사랑 많이 먹고 이쁜 줄리엣 공주님이 되실것 같슴다~ㅋㅋㅋ

박성희 2009-05-24 15:42 | 삭제

어쩌다 털이 저리 빠지고 눈까지 저렇게 되었을꼬ㅠㅠ 눈 다 낫고 털도 나면 넘 귀여워질 것 같은데요 윤간사님 ㅎㅎ

쿠키 2009-05-24 18:00 | 삭제

와~ 무쟌 귀연이네요. 아직 못봤는데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근데 길공주님이기니 해도 보호자가 꾀 오랜 기간 데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털이나 눈 상태로 봐서는 연로하신 것 같기도 하네..

정재경 2009-05-24 18:56 | 삭제

이쁜디..~` 내눈엔 동물들은 다 이뽀서..근데..눈이 많이 아픈가요? 백내장도 좀 있는것 같고..털은 괜찮은 것 같은데..보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몬난이라도 좋다..줄리엣. 내 눈엔 니가 천사로 보여..~~^^ 이쁘네..

깽이마리 2009-05-24 21:15 | 삭제

에휴... 페키 성격으로... 저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 걱정은 되는군요.
얼릉 눈도 낫고,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가족을 만나길 빌께요.

홍현신 2009-05-25 10:16 | 삭제

옴마 깜딱이야..ㅋㅋ 우째 우째... 저 눈에서 품어나오는 뽀쓰...너 맘에 든다..ㅋㅋ

이경숙 2009-05-25 13:36 | 삭제

근데....억수로 구엽네예...정말...줄리엣...니 ...맘에 든다! ㅋ~

손간사 2009-05-25 15:52 | 삭제

이 녀석 사진빨이 너무 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