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9-05-21 22:59 | 삭제

일요일 밤마다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아무도 없는 달밤에 뜀뛰기 실력을 다진 날으는 시추 쫄군인데, 울 쫄군이 왜 3등을 했나 매우 미스터리였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 뛸 때하고 골인지점이 대각선이야... 이노무 자슥이 뛰는거 좋아서 남보다 더 먼거리를 뛰었구먼...

쿠키 2009-05-21 17:05 | 삭제

정임씨 봐봐~ 공중부양하는 애 우리 쫄쫄이뿐이지...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일까? 정말 이쁜데...

홍현진 2009-05-21 17:06 | 삭제

네츄럴 발란스 계속 먹여야겠어요. 동생이 그날 받아와서 먹여보니 제가 찾던 바로 그 작은 알갱이~~!! 이쁜이가 이빨이 거의 없어서 알갱이 작은 사료를 찾고 있었는데 아주 딱입니다.ㅎㅎ

홍현신 2009-05-21 19:48 | 삭제

아수버라.. 아수버라.. 내새끼들 델고 갔으면 얼마나 날라댕겼을꼬...
모두 즐거워 보여요~

이경숙 2009-05-22 10:34 | 삭제

아웅...나도 아쉽네예...울예삐 델꼬 갔음...통틀어...1등...당~근 무우쓸낀데예...ㅋ~...다들...마이마이 부럽습니더...쫄...정말...날아댕기네예...그라고...동물농장 꽃님이편에서 본...올리브 간호사분도 보이 반갑고예...ㅎ~

정재경 2009-05-22 03:50 | 삭제

푸허허허허헐..다들 즐거워보이시네요. 저렇게 한껏 뛰어줘야 앤돌핀도 돌고..아주좋습니다.
쫄군이 잘 뛰는 이유는 달밤에 체조? 하하하..역쉬..~~ 후원해주신 회사 팍팍 이용해주시와요..~~~~ 다들 좋은일 해주셨으니..~ 다시 한번 감사 감사..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