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우려하던 바가 터지기 시작하는건가요?1
가을이를 격리해야되는 거 아닐까요?
-_-;;; 진돗개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그나마도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졸리 이빨로는 한계가 있고, 가을이가 주범인 것 같군요. 졸리도 그걸로 끝나서 다행이지... 뭐라해도 이빨크기와 턱의 힘은 무시할 수 없어요.
순돌이나 졸리... (깜순양은 워낙 요리조리 잘 숨어 있으니...)... 혹시 또 언제 다시 일 터질지 모르겠네요. ㅜ.ㅜ 에궁...
할머님은 또 다치시고... 큰 상처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에공..어찌나..불쌍 깜돌..완전 얼굴 달덩이 되어서..그래도 좋다고 저 꼬리는 뭐여???
너의 그 순수함에 또한번 미소짓는다..짜식..이젠 앞으로 가을이 건들지 말그랑..또 얼굴 이렇게 부으면 어째..인물안나게 시리..^^ 가을이 격리보단..대빵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야할 시기가 아닐까요?? 가을이는 지금 자기가 대빵이라는 착각에..있는듯한 이 느낌..어쩌면 좋누..!! ^^;;
한이 2009-03-23 13:24 | 삭제
가을이가 범인일듯...졸리는 또 따라하셨겠지~~!!
쿠키 2009-03-23 23:17 | 삭제
깜돌이 얼굴이 왜 저런댜?
할머니도 다치셨군요.
음...늦게 까지 내가 있는거 아시고 걱정 한마디 하신 것 같은데 내가 모른 척 했네...
오늘 돌아볼 틈이 없었어서.. 다치신 줄도 몰랐네..
깜돌이도 낼 보자... ㅠ.ㅠ (낼도 볼 틈이 있을라나??)
깽이마리 2009-03-23 12:18 | 삭제
에휴... 우려하던 바가 터지기 시작하는건가요?1
가을이를 격리해야되는 거 아닐까요?
-_-;;; 진돗개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그나마도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졸리 이빨로는 한계가 있고, 가을이가 주범인 것 같군요. 졸리도 그걸로 끝나서 다행이지... 뭐라해도 이빨크기와 턱의 힘은 무시할 수 없어요.
순돌이나 졸리... (깜순양은 워낙 요리조리 잘 숨어 있으니...)... 혹시 또 언제 다시 일 터질지 모르겠네요. ㅜ.ㅜ 에궁...
할머님은 또 다치시고... 큰 상처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홍현신 2009-03-23 14:36 | 삭제
ㅜㅜ 얼마나 아플꼬... 할머니도 걱정이시겠어요...
이경숙 2009-03-23 16:20 | 삭제
에궁....깜돌...우짜다가....순한 가을이...니가 먼저 건드린 거 아이가? 아파서 우짜노...
정재경 2009-03-23 19:50 | 삭제
에공..어찌나..불쌍 깜돌..완전 얼굴 달덩이 되어서..그래도 좋다고 저 꼬리는 뭐여???
너의 그 순수함에 또한번 미소짓는다..짜식..이젠 앞으로 가을이 건들지 말그랑..또 얼굴 이렇게 부으면 어째..인물안나게 시리..^^ 가을이 격리보단..대빵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야할 시기가 아닐까요?? 가을이는 지금 자기가 대빵이라는 착각에..있는듯한 이 느낌..어쩌면 좋누..!! ^^;;
정재경 2009-03-23 19:51 | 삭제
아공..계순할머님 괜찮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롱언니 2009-03-27 21:40 | 삭제
순한 깜돌군~~ 아파서 어떡해~~ 저 와중에도 표정은 천진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보기엔 졸리도 만만치않은 주범...ㅡ.ㅡ
할머니께서도 다치셔서 걱정이 되네요.... 힘드실텐데 빨리 상처가 아물었음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