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09-03-02 13:26 | 삭제

에구에구 이뽀라~
마지막 사진 보니 애기같애^^

이지영 2009-03-04 17:08 | 삭제

아니 왜 대표님께선 남의 집 이쁜 자식 외모를 평가하시는 거에요~~~
자꾸 그러시면 섭해요~~~ ㅠㅠ

홍현신 2009-03-03 15:12 | 삭제

으흐흐.. 그럼 아닌갑따..ㅋ

쿠키 2009-03-02 21:05 | 삭제

음...그런가요? ^^;;
근디 울 복실이도 주딩 뽀족한디....

홍현신 2009-03-02 20:13 | 삭제

쿠키님 눈에 희망이가 왜 안이쁜지 알지요...
주둥이가 안 눌려서~!! 마찌요?
고져고져.. 강쥐는 주딩이가 눌리고 봐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덜 이찌요..ㅋ

이경숙 2009-03-02 18:26 | 삭제

첫번째 사진 보이....자유의 여신상이....떠오르네예...ㅋ~...희망...자유...음...어쩐지...어불린당...ㅎ~

정재경 2009-03-02 19:44 | 삭제

오..저 사색에 잠긴 모습..너무 이쁘네요. 자유로운, 사랑이 넘치는 환경에서 사는 아름다운 희망이..지영님이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정말 행복하세요..다른 우리 동물친구들도..언능..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오길 간절히 마음속으로 바래봅니다..~

희망이네 2009-03-02 15:41 | 삭제

아니에요~ 안 씻기고 안 빗긴지가 어언 한달이에요;;
애가 걸레 색이라서 씻기나 안 씻기나 티가 잘 안 난답니다. 으하하~ ^^

깽이마리 2009-03-02 15:12 | 삭제

북실북실해도 구엽네요~ 털관리 잘 하셨나봐요~

민수홍 2009-03-02 14:03 | 삭제

아고 귀여워라.

홍현신 2009-03-02 14:00 | 삭제

에고.. 눈이랑 주딩이 정말 이쁘네요..
내가 사랑하는 저 애매한 눈빛~~아~~~^^

홍현진 2009-03-02 13:44 | 삭제

어머나.. 얘는 털색깔이 정말 특이하네요??^^

쿠키 2009-03-02 17:09 | 삭제

난...왜.....
희망이가 안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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