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9-02-27 21:14 | 삭제

ㅎㅎㅎ 혀 무진장 길~~~~~~~~~~~~~~~~~~~~~다...
정재경님 덕분에 오늘 하루 스트레스를 날려보냈습니다. ^^

정재경 2009-02-28 07:34 | 삭제

하하..쿠키님 스트레스 작살났으니..ㅎㅎ..오늘은 진땅 좋은 일이 많을 겁니다..근데..진짜..길죠..구여운 넘. 얼마나 땅콩 버터가 좋았으면..ㅋㅋㅋ

이경숙 2009-02-28 09:46 | 삭제

ㅍㅎㅎㅎ.......나도 묵고 싶당...ㅎㅎ~...정재경님...꾸벅~~...스트레쑤 ...하나도 엄써예...ㅍㅎㅎ~

홍현신 2009-02-28 13:42 | 삭제

4번에서야 웃다니... 난 치료요망?..ㅋ

정재경 2009-02-28 12:16 | 삭제

저도 이경숙님 의견에 동감..저도 묵고 싶엉용..~~ ^^ㅎㅎㅎ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셨으니..ㅎㅎ 저도 기쁘네용..또 봐도 웃겨용..구여운 동물들..~저리 순수할깡..~

정재경 2009-02-28 16:53 | 삭제

하..홍현신님 스트레스 치수 높으신듯..ㅋㅋㅋ 스트레스 수치 높으면 많이 웃지 못하십니다요..ㅎㅎㅎ. 홍현신님 술 한잔 하셔야 할 분위기..스트레스야 사라져라..사라져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