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사진이 너무 청순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실상은 저렇지 않아요. 요즘 턱살이 붙어서 벌써 중년의 향기가 느껴져요. 애기 같더니만 벌써 다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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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09-02-05 16:06 | 삭제
구엽네요, 아랫사진은 특히 더~
이현숙 2009-02-05 16:54 | 삭제
오 라이언! 발써 중년의 향기라니 안돼에~~~^^
강은정 2009-02-06 06:17 | 삭제
꺄악~~ 귀엽당. 저기서 좀 더 살찌면 가필드가 될 수 있을지도...ㅋㅋㅋ
이경숙 2009-02-06 09:57 | 삭제
저 예쁜 눈에...푸우우웅덩덩덩~~~ㅎ~
정유희 2009-02-09 03:42 | 삭제
사랑스런 라이언, 진짜 살이 좀 붙은 것 같네요. 다리 아픈 냥이도 잘 있겠지요? 얼마 전에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났는데 라이언의 사정을 다 얘기해줬는데도 강력하게 기르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마감 끝내고 이 친구와 함께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 마리 냥이의 엄마이고 라이언이 가족이 된다면 둘째가 될 것 같습니다. 행당동 꼬마 숙녀, 신나들 모두 보고 싶네요.
깽이마리 2009-02-05 16:06 | 삭제
구엽네요, 아랫사진은 특히 더~
이현숙 2009-02-05 16:54 | 삭제
오 라이언! 발써 중년의 향기라니 안돼에~~~^^
강은정 2009-02-06 06:17 | 삭제
꺄악~~ 귀엽당. 저기서 좀 더 살찌면 가필드가 될 수 있을지도...ㅋㅋㅋ
이경숙 2009-02-06 09:57 | 삭제
저 예쁜 눈에...푸우우웅덩덩덩~~~ㅎ~
정유희 2009-02-09 03:42 | 삭제
사랑스런 라이언, 진짜 살이 좀 붙은 것 같네요. 다리 아픈 냥이도 잘 있겠지요? 얼마 전에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났는데 라이언의 사정을 다 얘기해줬는데도 강력하게 기르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마감 끝내고 이 친구와 함께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 마리 냥이의 엄마이고 라이언이 가족이 된다면 둘째가 될 것 같습니다. 행당동 꼬마 숙녀, 신나들 모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