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배지영님께서 셋째아가를 출산하셨어요~
이로써 칠복이네는 대식구가 되었네요 ^^
칠복이가 오래 살아준다면 누나들에 형아에 정말 든든하겠죠?^^
기필코 털을 길러 달력마델처럼 만들겠다능 풍세엄니의 끈질긴 노력으로
우리 똥풍세 점점 변신하고 있슴니당~
지금은 희안하게 촌스러운귀여움이 뭍어나서 보는내내 실실 웃음이 나오네요 ㅎ
*그리고 정회원님들께 희소식~!!
혹 출장이나 기타 중요한 일로 집을 비워 잠시 위탁할곳을 찾으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고양시 일산의 풍세네에 부탁하시면 됩니다..풍세네 유치원!!
일번타자로 예삐 대기하고 있답니다 ^^
이경숙 2009-01-28 11:27 | 삭제
칠복아...방가 방가~~...풍쉐......억수로 이뿌다 이뿌!!! ㅎㅎ~
깽이마리 2009-01-28 18:27 | 삭제
ㅋㅋ... 위탁을 맡기고 싶어도... 럭키 성격 지* 맞아서... 아마 대판 싸우고 난리칠거에요... 항상 우리 가족 중에 누가 하나는 여행에서 빠진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죠.
그리고 칠복이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좋네요.
홍현신 2009-01-30 15:10 | 삭제
아가랑 강쥐랑 바닥에서 꼬물꼬물... 이뻐요..^^
풍세는 정말 못알아 보게 예뻐지네요...
근데 시골에서 상경한 애들이 첨에 꼭 핑크로 멋내잖아요....꼭 그거 같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