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하다 싶어 들여다 보면 한곳에 모여 휴식을 즐기시는 울 시츄방 아이들 ^^
요럴땐 참 이뿐데..
자세히 방안을 들여다보면..
똥잡순 흔적에..
집에서 끄집어낸 방석을 마당에 내팽겨쳐 그 위에 오줌 싸놓고..
구석구석 마킹질에..
방석솜으로 난리부르스라도 쳐 놓음 완전 눈 뒤집어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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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은정 2008-12-26 22:42 | 삭제
ㅋㅋㅋㅋ 탕비실은 정말 쉬츠나라지요~ 사진에서 막댕이의 저 소심한 표정~ 귀여워요. 뽀는 다 커버린 아들들에게 눌린거 같아요ㅋㅋㅋ
김한이 2008-12-26 16:01 | 삭제
에고 요 귀여운것들~~!ㅋㅋ 흠 ...보고 시퍼~~~!! 다들...
이경숙 2008-12-26 16:32 | 삭제
ㅋㅋ....누가...응가를? ...힘드셔서...어떡해요....이넘들...그래도....이뻐서...눈감아 주지요? ㅎ~
깽이마리 2008-12-27 00:12 | 삭제
-_-;;; 음... 애들을 안아주면... 뎡 냄새가 솔솔 풍겨서 이 방 아가들은 잡숫는구나... 알았죠.
하니킴 2008-12-27 20:45 | 삭제
난 누가 먹는지 알지 ㅋㅋㅋ
강은정 2008-12-26 22:42 | 삭제
ㅋㅋㅋㅋ 탕비실은 정말 쉬츠나라지요~ 사진에서 막댕이의 저 소심한 표정~ 귀여워요.
뽀는 다 커버린 아들들에게 눌린거 같아요ㅋㅋㅋ
김한이 2008-12-26 16:01 | 삭제
에고 요 귀여운것들~~!ㅋㅋ 흠 ...보고 시퍼~~~!!
다들...
이경숙 2008-12-26 16:32 | 삭제
ㅋㅋ....누가...응가를? ...힘드셔서...어떡해요....이넘들...그래도....이뻐서...눈감아 주지요? ㅎ~
깽이마리 2008-12-27 00:12 | 삭제
-_-;;; 음... 애들을 안아주면... 뎡 냄새가 솔솔 풍겨서 이 방 아가들은 잡숫는구나... 알았죠.
하니킴 2008-12-27 20:45 | 삭제
난 누가 먹는지 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