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동자련 송년회의 화기애애한 모습 2

사랑방


귀여운 냥이와 박선생님에게 안겨 기뻐하는 순돌이~

이쁘고 날렵한 희망양~~~~!!! 하트와 한솔이, 메리의 시위~ㅋㅋㅋㅋ

(제 디카가 그리 좋지않아 좀 흐리게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댓글


박경화 2008-12-15 22:12 | 삭제

컥! -_-;;; 넘 넙대대한 저군요...
희망이 루돌프 옷은 넘 귀여웠어요~~~
글구 순돌이는 ^^ 원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착해요. 병원에서도 순돌이 착하다고~ 얼마나 칭찬하셨는데요.


이경숙 2008-12-16 09:55 | 삭제

순돌...방가...박샘도 넘 보고지버쓰예...ㅎ~....하트...얼릉 나아서 ...죤 인연 만나고...한솔아...니 참 이뿌더라...희망...볼수록...구여버...ㅎ~....냥이들이...갈수록...좋아지니...이 일을...ㅎ~...다롱언냐....즐감예...ㅎ~


깽이마리 2008-12-16 23:16 | 삭제

티쪼가리 입고(울 엄니의 지론이죠.. 저건 티쪼가리 입고 다녀서 저렇다는거죠)... 청담동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면 돼요... -_-;;;


홍현신 2008-12-16 15:31 | 삭제

박쌤..
박샘은 더 어려지셨네요... 비결이 모야?..^^


다롱언니 2008-12-17 00:23 | 삭제

박선생님~ 잘 어울리세요. 그날 오랜만에 뵈었을 때 잘 어울리시고 어려보이시던데요^^
순도리가 가장 기분 좋았을거에요~


홍현신 2008-12-24 14:08 | 삭제

아.........
티쪼가리는 자신있는데... 청담동미용실은 쩜 힘들게땅- 안산천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