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크게 도움을 드리지못해 늘 죄송하기만한 회원입니다. (-.-;;;)
매년 일을 하느라 가지못했는데, 처음으로 참석한 송년회는 뜻깊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대표님과 간사님, 이사님,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가운 얼굴을 보며 인사하며, 맛있는 채식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소중하고 참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큰 감사드립니다.
전 아직 부족한 회원이지만, 항상 동자련에 대한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내년에 더욱 동자련이 원하는대로 도약할 수 있기를 늘 응원하며 홧팅입니다~!!!
(디카가 그리 좋지않아 흐리게 보여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ㅡ.ㅡ;;;)
이경숙 2008-12-16 10:02 | 삭제
언제 봐도...멋쟁이 풍세엄마...ㅎ~...그 날...청소...엄청...잘 하시더라꼬예...그라고...이뿐...울크리스언냐...늘 반갑고예...크리스는...사진으로만 보다가...첨 봤는데예...우짜믄....그리 이뿌고...털도...부드러븐지...참말로...감탄해쓰예...양재동에서... 아가들을...스물 여덟씩이나 보듬고 계시는... 김승우님 이혜영님...늘...존경만땅이고예...세월이 가도...한결겉이 이뿌신...울이옥경 이사님도...억수로 반가벘고예...울동자련 대빵이신 울대표님...날로날로...쎄련되고 이뿌지시서...넘 기뿌더라꼬예...그라고...봉사여왕 김한이학생...같이 유부에 밥 넣어 준다꼬...고생 많아쓰예...ㅎ~...모두모두...반가버쓰예...ㅎ~
길지연 2008-12-17 13:54 | 삭제
아쉬워라. 즐거운 시간 되셨지요. 모두 환해보이시네요
풍세엄마 2008-12-18 22:22 | 삭제
전 사진들이 왜 전부 저럴까요~ ㅡㅡ?
다롱언니 2008-12-19 10:30 | 삭제
풍세어머니, 흐릿해서 그런가요? 죄송합니다...ㅜ.ㅡ 즐겁게 보낸 의미에서 올린 것이니 그냥 봐주세요...ㅠ.ㅜ
담엔 이쁘게 올려드릴께요. 그 날 봤던 풍세 털기르고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