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8-12-15 22:09 | 삭제

음식 정말 맛있던데... ^^;;; 저녁을 먹고 늦게 도착한 저는 제대로 먹을 수 없었지만... 치즈케잌도 싸 주셔서 야식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제 시간에 도착해서 놀 수 있도록 할께요~

쿠키 2008-12-15 15:23 | 삭제

우띵~ 내 얼굴 왜 저래? 젤 이쁜거 티날까봐 저런거 골랐지????!!

이경숙 2008-12-15 16:39 | 삭제

정성껏 마련해 주신...맛있는 음식들...언제 봐도 반가운 대표님과 간사님들...그리고...사랑하는 울횐님들...그리고...이쁜...울강쥐들 냥이들...먼 길 달려간 보람있게...행복한 시간이었어요...동자련 홧팅이요~~~ㅎ~

민수홍 2008-12-15 17:33 | 삭제

우두커니 서서 우물우물...

이경숙 2008-12-15 17:50 | 삭제

그나저나...음식들이 넘 예뻤는데...사진이 없어서...아쉬워요...이현숙님이 손수 만들어 오신 김밥과 잡채도...환상이었구요....대표님이 직접 해오신 밥을 유부에 채워 넣은 유부초밥도 맛있었구요...볼키엄마가 직접 구우셨다는 웰빙쿠키도 엄청 맛있었구요...배가 불러 못먹은... 치즈케익과 .... 이혜영님이 사 오신... 고급 슈크림빵....간사님이 먼 데까지 가셔서 사온 채소만두... 달콤한 포도... 따끈한 어묵국...음음...또 많았는데...ㅎ~...암튼... 엄청 정성스럽고 맛있는 음식들이 ...눈앞에 아롱거리네요..꼴까악~~....내년엔....꼭 좀...많이들 오셔서...같이...행복한 시간 ...나누어요...우리!!!

강은정 2008-12-15 18:22 | 삭제

그 날 모두 반가웠구, 감사드렸어요. 음식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잡채, 샌드위치, 채식만두, 슈크림빵...등 정말 포식했습니다.
다음 해엔 저도 음료보다는 음식으로 많이 해갖고 갈께요^^ 그리고 다행히 제 빨간 얼굴이 안나와서 안심되네요^^;;;;;
정말 동자련 대표님, 간사님, 이사님.., 감사님,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저도 동자련에 도움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이현숙 2008-12-16 00:41 | 삭제

흑 채식만두였다니~ 저 만두 좋아하는데...먹을걸...ㅠㅠ
반가운 분들 만나뵈어 참 좋았구요.
이쁜 녀석들 보고오니 더 마음에 밟혀 한넘한넘 아로새겨봅니다. 어두운 담벼락위에서 밥을 기다리는 흰고양이도 짠하니 마음에 담아봅니다. 다들 더없이 소중한 아이들인데 아무 도움이 되어주질못하는 스스로를 자책해보면서... 얼마나 바쁘고 부지런히 돌보고 계신지 눈에 환히 보여 대표님, 간사님들께 새삼 감사인사 올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