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주말을 윤간사와 함께 해준 행당견공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올립니다 ^^델꼬가기 편한 놈들 우선이다 보니 왠통 시츄들만 ㅋㅋ
델꼬 오자마자 물도 먹기전,쉬도 싸기전, 밥도 먹기전 냅따 뛰어들어가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파란꽃나라 ~ㅎ
1번~5번까지 요넘들은 누구일까요??다 맞추시는 분껜 삼실 근처 오징어집에서 막걸리 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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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8-11-03 16:24 | 삭제
ㅋㅋㅋ...이지영 간사님...정답!!! ㅎ~...파란꽃나라가...좋긴 좋네요...ㅎ~...다들...넘넘 편안해 보여...나도...저넘들 옆에 누워...같이 파란꽃나라꿈을 좀 꾸고 싶다는...ㅎ~
윤정임 2008-11-03 16:54 | 삭제
딩동댕~!! 강세가 아이고 풍세여~ 언제 한잔 하자공 ^^
이지영 2008-11-03 18:03 | 삭제
첨에 풍세로 자신만만하게 적어놓고 한 3분 뒤.. 강세인가.. 고민하다 강세로 고쳤다가.. 한 3분 뒤 암만 봐도 주댕이가 풍세 맞길래 다시 풍세로 고쳤어요~ 혼자 갈팡질팡 했답니다~ ㅎㅎ
이경숙 2008-11-03 16:24 | 삭제
ㅋㅋㅋ...이지영 간사님...정답!!! ㅎ~...파란꽃나라가...좋긴 좋네요...ㅎ~...다들...넘넘 편안해 보여...나도...저넘들 옆에 누워...같이 파란꽃나라꿈을 좀 꾸고 싶다는...ㅎ~
윤정임 2008-11-03 16:54 | 삭제
딩동댕~!! 강세가 아이고 풍세여~
언제 한잔 하자공 ^^
이지영 2008-11-03 18:03 | 삭제
첨에 풍세로 자신만만하게 적어놓고 한 3분 뒤.. 강세인가.. 고민하다 강세로 고쳤다가.. 한 3분 뒤 암만 봐도 주댕이가 풍세 맞길래 다시 풍세로 고쳤어요~
혼자 갈팡질팡 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