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홍 2008-10-02 11:11 | 삭제

아하하하하 잼나요잼나요~

손영수 2008-10-02 11:46 | 삭제

정전기가 강이를 너무 순수하게 비춰주네요...ㅋㅋ

얄리언니 2008-10-02 22:42 | 삭제

아이고... 보고 웃을 일이 아니라... 맘 고생, 몸 고생 많으십니다... 이를 어째야 할지......

홍현진 2008-10-02 14:45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능.. 윤간사님은 어찌저리 애들 맘을 잘 표현하시는지 애니멀커뮤니케이터 가터요..ㅋㅋ

홍현진 2008-10-02 15:20 | 삭제

그리고,, 메리네집 대박이예요,,ㅋㅋ

이경숙 2008-10-02 17:37 | 삭제

ㅎㅎㅎ.......한편의 드라마....윤간사님 이뽀!!! ㅎ~

다롱언니 2008-10-03 00:23 | 삭제

아구... 푸들식구가 하나 늘었네. 저 녀석 입양못갔나요? 다롱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언제한번 방문할 때 저 녀석 안아주고 싶네요.

깽이마리 2008-10-05 03:18 | 삭제

어허... ^^;;; 정말... 겨울을 맞아서 애들이 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