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물에 슬쩍 미는 형아도 웃기지만 재빨리 달려와서 아가를 건져내는 엄마 원숭이도 참 대단합니다.모성애는 정말 종을 초월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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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니 2008-09-30 17:35 | 삭제
장난도 저정도면 종을 초월하는거네요..ㅋㅋ
손영수 2008-10-01 09:24 | 삭제
형 녀석 회초리 감 이네요...ㅋㅋㅋ
이경숙 2008-10-01 09:49 | 삭제
ㅎㅎㅎ~
미니 2008-09-30 17:35 | 삭제
장난도 저정도면 종을 초월하는거네요..ㅋㅋ
손영수 2008-10-01 09:24 | 삭제
형 녀석 회초리 감 이네요...ㅋㅋㅋ
이경숙 2008-10-01 09:49 | 삭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