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쯤이었나...
너무나 오랜만에 사무실에 갔었죠...
반가워하는 녀석들에게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2학기 때는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6개씩 여러번 올리는 것이 제가 편하겠으나... -_-;;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포토샵에 가서 별 것도 아닌 편집하니... 흐억... 힘들군요... 시간도 쏠쏠히 들어가고... 마음은 글도 삽입하고 싶었으나... 문구도 떠오르는데... 시간이 훌쩍 넘기고... 어깨뭉침과 함께... 귀차니즘 발동했습니다.
초록이는 항상 사진에서 빠져서, 깜순은 독사진이 이뻐서... 글구 또 한 녀석 분홍은 정말 뱃살이 잘 가려진 사진인지라... 독사진 올려봅니다...
윤정임 2008-09-02 13:05 | 삭제
에고에고 우리 이뿐이들~
근데 비둘기 한마리 잡아 놓은 백슈와
쥐 한마리 헤쳐먹은 일구,백구는 왜 옵나요 ??
깽이마리 2008-09-02 16:12 | 삭제
담장너머 들어가서 찍으러 가야했으나... =_=;;;
다음에 더 좋은 사진기로 애들 사진 샤방하게 찍으러 가지요...
이경숙 2008-09-03 10:19 | 삭제
이 예쁜 사진을 ... 어제 ...못봤네요...에궁...쥬디야...니 우짤래 참말로...박샘 덕분에....이 예쁜 넘들...잘 봅니더...캄사!!! ㅎ~
손영수 2008-09-03 15:37 | 삭제
아하~이 사진엔 아직 이쁜 사랑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