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세가 나르던건 강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랜 행당동 생활로 이제는 무덤덤해진 동료들 틈으로 한번이라도
눈에 들어볼려고 용을 쓰네요 ㅎ
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
요리듬을 반복하며 자기 좀 봐달라고 떼를 씁니다.
횐님들~ 강세좀 봐주세요~ 빨리 입양가고싶다네요 ~~
혼자만 사랑받고 싶다고 오늘도 어필 확실히 하고 있답니다 ^^
유선영 2008-08-19 23:31 | 삭제
강세는 몇살인가요?
깽이마리 2008-08-19 16:13 | 삭제
어느새 늘어버린 시츄들이군요... ^^;;; 얼릉 형아와 막댕이도 입양가야 할텐데요...
윤정임 2008-08-20 09:40 | 삭제
2살정도예요~ 몸무게도 4kg을 넘지않고 날렵한 몸매의 소유자지요 ^^
좀 징징대긴 하지만 애교가 많고 부산에서 델고온 저를 기억하고 많이 따릅니다.
제대로 된 주인님을 만난다면 충성심이 남다를 것 같아요..
얄리언니 2008-08-20 16:17 | 삭제
아이고 이뻐라...
요놈 업어오면 딱 좋겠구만....... ^^;;;;;;
이경숙 2008-08-22 11:31 | 삭제
얄리언냐....꼭 좀 부탁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