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맛이가 없는 젤 싸고 딱딱한 간식밖에 없는 간식통을 수시로 들여다 보시던 대표님... 대박으로 일 치셨네요~ ^^
''애들 간식 좀 시켰어~!!" 하시길래 목빼고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ㅎㅎ 너무나 맛있고 애들이 조아라하는 것만 쏙쏙 뽑아 통크게 주문하셨네요~
당분간 그득한 간식통을 수시로 보며 행복할거같아요~
뭐니뭐니해도 계순할머님이 젤~로 좋아하실거예요~
고맙습니다 대표님~ 매년 기대하겠슴니당 ^^ㅋ
*횐님들 애들 사료랑 간식 주문하실땐 조금 더 비싸더라도 '미스멍'과 '멍멍닷컴'을 애용해주세요~ 동자련 돕는 우수한 쇼핑몰입니다ㅎ주문하실때 메모에 동자련 회원임을 꼭!! 강조해주는 센스도 부탁드려요~
이채현 2008-07-25 22:02 | 삭제
헉 방금 간식 주문마치고 들어왔건만..;;;;킁... 쬐끔밖에 안되지만 껌위주로 보냈으니 맛나게 먹어주라 얘들아 ㅜㅡ. 얘삐같은대.. 우째저래!! (얘삐전용간식 같이 보낼갭니다 흐흐흐 윤간사님 기대하시라`) 요즘 울 풍세가 간식땨문에 부스럼이나서 풍세 못먹는간식도 같이 보내요.. 비스켓이니깐 먹던거라 내치지마시고 큰애들 주세용 .
쿠키 2008-07-25 22:29 | 삭제
이채현님 고맙습니다~~ 간식이야 줘도 줘도 모자라는 것이죠~ ^^
그나저나 이채현님 화욜에 서울 못오시나요? 멋진 몸매좀 뽐내주시죠?
조희경 2008-07-25 14:44 | 삭제
에구에구...오전에 외근하고 들어온 사이에 물건이 도착했군요... 하늘에 계신 님께서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거늘..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보이지 않게 멍멍닷컴의 도움을 많이 받는지라 저는 애들 사료는 멍멍을 애용하는데, 지난번 봄 야유회때 도움주신 것이 고마워 이번엔 미스멍에... ^^;; 그리고 공짜도 덤으로 달라는 부탁까지... 잘 챙겨주셔서고맙습니다~ 미스멍님~
이경숙 2008-07-26 17:53 | 삭제
시상에...대표님이.... 간식까지 신경을 쓰시네예...죄송시러버서 우짜노....담엔...제가...배턴...이어받으끼예....
깽이마리 2008-07-26 21:32 | 삭제
어허... 저런... 정말 제가 요즘 소홀했네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