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조금 하고 갑니다.
온몸으로 많이 도와주고 싶은데, 학교에 회사일에 시간이 잘 트이지가 않네요 ^^
자주자주 들러서 아이들 잘 지내는 모습 볼께요.
사실,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만 본다면야 좋지만,
학대받고 그런데도 어떻게도 도와줄수 없는 영상들 볼때면
안절부절 애타고 어쩔줄 모르고...
전에 본 경기도 외각의 어느 집에서 남자가 동물들을 끈으로 묶어두었던
영상은 아직도 기억이 남고 가슴이 아프고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걱정돼고...
그러네요. ㅠㅠ
후원도 자주자주 할께요. 부디 꼭 아가들위해서 열심히 써주시길 바래요.
여름휴가때.. 쵸키쵸키 사들고 봉사하러 가보도록 해볼게요 ^^
윤정임 2008-07-17 17:01 | 삭제
우와 ~ 반갑습니다^^
쵸키쵸키 사들고 오실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경숙 2008-07-17 17:24 | 삭제
김소희님...캄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