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리 2008-07-02 11:41 | 삭제

삐용이는 조금만 만져줘도 골골골
다른녀석들도 치료 잘 받아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자련 화이팅, 냥이들도 화이팅 ^^

해피 2008-07-02 13:02 | 삭제

저기 이티녀석 이름 "총사"는 어떤가요? 총 네마리중에 하나 겨우 살았다고해서 문득 생각났어요;;

이옥경 2008-07-02 13:14 | 삭제

이티보다는 요다 는 어떨지..ㅎㅎ

이경숙 2008-07-02 17:05 | 삭제

ㅎ~....요다가 좋네요...ㅎ~... 이 아가들 보니...맘이 ...짠~합니다....수고 많으십니다...

홍현진 2008-07-03 22:38 | 삭제

아가들아 힘내쟈.. 간사님들 수고가 너무 많으시네요...ㅠ

하니킴 2008-07-03 23:13 | 삭제

노랑이~! 삐용~~~!! 오늘도 둘이 비좁은 이동용케이지에 들어가서...ㅋㅋ 노랑이는 병원서 돌아오면서 계속 삐용~! 삐용~!! ㅠㅠ 적당히좀해..나 열받는다..ㅠㅠ

강은정 2008-07-03 12:23 | 삭제

저렇게 작고 여린 아이들이 따뜻한 품에 있지 못하고 고생이 많았네요. 동자련에서 보호를 받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젠 편하게 살면서 살도 찌고 좋은 주인도 만나야지~ㅋㅋ

박경화 2008-07-03 19:03 | 삭제

에휴... 그때 살아남은 아가가 상황이 이렇군요... 넘 안쓰럽네요.
피부병 전염성 문제만 없으면 연락주세요. 후배가 겨울때까지 임보가능하다고 했으니깐요. 사무실에 어린 냥이들 풍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