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일촌이신 남경언니가
메리를 위해 보내준 선물이어요 ~
부시럭~ 간식봉지 소리에 이리쿵저리쿵 나온다는
이뿐이 메리를 위해 주당이신 남경언니 땡기는 술 꾹.....참으시고
너무나 정성스런 편지와 함께 서프라이즈선물을 보내주셨답니다 ^^
맛있는거 정말 많아요~
메리 뚱보되면 책임지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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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8-06-25 12:54 | 삭제
넘 감사한 선물...메리야....좋겠당....ㅎ~
홍현신 2008-06-25 14:58 | 삭제
메리는 말년복을 타고 났다 봐요... 사무실 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ㅎ
이옥경 2008-06-25 17:57 | 삭제
소식지에 올라올만한 아름다운 이야기 ~ ^^
쿠키 2008-06-25 18:06 | 삭제
고마우셔라...장문의 편지까지... 가슴이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요즘세상에 친필 편지라뇨....
홍현진 2008-06-26 08:34 | 삭제
아 정말 친필 편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메리 너무 매력적인 얼굴..^^ 우리집에 개가 없다면..(말도 안되는.. 바랄걸 바래야지--;;) 데려오고 싶은 아이..^^;;
이경숙 2008-06-25 12:54 | 삭제
넘 감사한 선물...메리야....좋겠당....ㅎ~
홍현신 2008-06-25 14:58 | 삭제
메리는 말년복을 타고 났다 봐요...
사무실 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ㅎ
이옥경 2008-06-25 17:57 | 삭제
소식지에 올라올만한 아름다운 이야기 ~ ^^
쿠키 2008-06-25 18:06 | 삭제
고마우셔라...장문의 편지까지... 가슴이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요즘세상에 친필 편지라뇨....
홍현진 2008-06-26 08:34 | 삭제
아 정말 친필 편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메리 너무 매력적인 얼굴..^^ 우리집에 개가 없다면..(말도 안되는.. 바랄걸 바래야지--;;) 데려오고 싶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