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08-06-18 23:30 | 삭제

사진으로만 봐도 확~ 느껴지는 크리스마스의 매력인데... 직접 보면 더하겠죠... ^^

쿠키 2008-06-18 17:26 | 삭제

크리스마스를 보고 있으면..저렇게 재롱이 많은 녀석이 그동안 어케 그 끼를 참고 살아야만 했나 싶습니다. 많은 아이들 틈에서 재롱이 빛을 발할 기회는 많이 가질 수 없잖아요.. 양선생님이 참 예뻐하셔서 그나마 풀고 살기는 했겠지만요...

미니네 2008-06-18 18:06 | 삭제

애고..병원은 어쩌시고 빗속을 달려와주셨네요. 귀연 원피스가 잘어울리심다. ㅎㅎ 감사합니다~

홍현진 2008-06-19 00:58 | 삭제

정말 너무 감사하고 깜찍한 패션의 올리브쌤..^^ 안과쌤도 감사하구요.. 메리 코멘트가 넘 웃겨요..ㅋㅋ

이경숙 2008-06-19 13:47 | 삭제

ㅋㅋㅋ....넘 고마우신 분들....클마스가 그리 이뿐가예? ㅎ~

강은정 2008-06-19 23:06 | 삭제

올리브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저 위에 복실할머니도 보이네요. 크리스마스 너무 이뻐요. 저도 확~~ 반했어요. 이쁜 외모에 애교가 넘치는 우리의 크리스마스여왕님~~

이채현 2008-06-19 17:03 | 삭제

네번째 사진은 울 풍세랍니다. 제가 풍세 엄마라고했더니 선생님께서 절 보시곤 정색을 하시며 심각하게 얘기하십니다. "풍세는 귓털을 길러주세요" .." ??왜요?? " ...................................................................................................................." 시추는 그래야 얘뻐요" "..........네에..."

쿠키 2008-06-19 19:22 | 삭제

첫번째 사진과 네번째 멀찌감치 등돌리고 앉아있는 애는 누굴까요???

네,,이채현님,,그때 박샘 말씀 대박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