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8-06-02 11:17 | 삭제

손간사님...지난번 사진들이 별로여서...혹시 필요하시면....사진 더 보내드릴게요...연락주세요...

다롱언니 2008-06-03 00:10 | 삭제

오마이갓~~~~>ㅇ< 최고에요. 진정한 채식이네요. 매일 저렇게 먹고 싶은데... 밖에서 일상에 찌들고 지치다보니 떡볶이나 군것질, 맥주로 떼울때가 많아요. 마음같으면 항상 진정한 채식으로 먹고 싶답니다~~

조지희 2008-06-02 20:26 | 삭제

전요! 저기 사진서 깻잎이랑 된장국이랑 백김치 찜했어요! 현신님 저건 내끄야. 침흘리지마

깽이마리 2008-06-02 18:52 | 삭제

헉! 넘 맛있겠당~

손혜원 2008-06-02 18:25 | 삭제

사진 주시면 감사하지요^0^~

이경숙 2008-06-02 17:20 | 삭제

예...현진씨....우유 1000cc에 요거트 1병 섞어서 9시간 동안 요거트 만드는 솥에다 전기 꽂아 두면 만들어지는...플레인 요거트....울집 큰남자가 아주 좋아하여...거의 맬 만들어 줍니다....

이경숙 2008-06-02 18:51 | 삭제

손간사님...좀전에 ..추가사진... 이멜로 보냈습니다...골라서 쓰세요...그럼 수고!

홍현진 2008-06-02 17:13 | 삭제

아흑~ 정말 환상이네여.. 저 나무스푼 있는 그릇에 담겨있는 하얀건 뭔가요?? 전부터 궁금했는뎅,,,

홍현신 2008-06-02 17:00 | 삭제

침 꿀꺽... 이건 거의 고문 수준이셔욧~~!!^^

미니 2008-06-02 14:34 | 삭제

헙...부산으로 오라고 저희 꼬시는거죠 이사님..? ^^; 샐러드 샐러드...쩝

강연정 2008-06-02 22:18 | 삭제

음식들도 멋지고 그릇도 넘 멋스럽고요~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이라는 책 제목과 정말 딱! 어울리는 상차림이예욧!!!(>ㅇ<)

이지영 2008-06-02 17:20 | 삭제

사진 보니까 먹고파서 기운이 더 빠져요~ ㅠㅠ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아, 그리고 하얀 건 드레싱으로 쓸 요구르트 아닌감요??(아님 말구요;;)
여튼 사진 보니까 배고파요~ 책임지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