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뒤쪽으로 엉킨털을 자르다 살까지 같이 잘려버린 복실양....
늠 놀라 소리도 안나오고 걍 안고 병원으로 뛰었죠...
일곱바늘 꼬매고 초췌해진 복실양...엉엉...미안해 복실아~~~
애들 말썽피운다고 머라할것도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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