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들~~~~~~~~ 상처날정도로 크게 싸우진 않았었는데...
지난 일요일 삼실에 들리신 손간사님에 의해 발견이 되았네요 ㅠ.ㅠ
보나마나 일구가 먼저 설쳐서 백구가 걍 홧김에 한판 한것 같은뎅...
언젠간 한번 호되게 당할 줄 알았습니다.....
지지배...샘이 많아서리 백구 한번 만져주는 꼴을 못보더니...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라 주사한팡맞고 소독으로 끝냈다하니 이번에도 휴.....
요것들이 연초부터 왜이러나몰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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