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노량진을 가는 길에 잠시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아리따운 회원님 두 분도 계셨구요. 전 간식주고 잠시 놀아주기만 했습니다^^;;;
쥬디 몸의 이빨 자국을 보니 늦게 발견했으면 더욱 안타까웠을거 같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오늘 잠시 찍은 몇 컷입니다. 그냥 잼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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