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요다를 봤는데, 실물이 더 이쁘고 착했습니다.
말길도 잘 알아듣고 애교가 많더라구요.
아직 너무 말랐고, 고생한 흔적이 보여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지만, 이젠 다시는 고생하지 않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동자련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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