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옥경 이사님과 서해숙님과 같이 갔던 안성에 사시던 비비 입양자분으로부터 오랜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때 집안 형편이 갑자기 나빠지는 바람에 비비가 파양되어 사무실로 돌아오고 그 분들은 그동안 다른 곳에 가 계셨다고 하네요...차마 연락은 못했지만 비비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며 너무 미안해하시며 안부 전화를 주셨어요 고맙게도...
경상도로 입양가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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