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개 도살업자가 팔았다가 군침 흘린 녀석-생명의 집

사랑방

개 도살업자가 팔았다가 군침 흘린 녀석-생명의 집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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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9.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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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위)을 두고 도벨만이라고 하던데 얘가 도벨만인가요? 로트와일러지요? 난 개 혈통을 잘 몰라서....

암튼,, 옆 개도살업자에게서 돈 주고 구매한 녀석인가본데, 그 뻔번한 ㄴ.ㅡㅁ이 오늘 얘 데릴러 왔었다는군요. 못가져가게 햇답니다.

생명의 집만 정리되면 그 ㄴ.-ㅁ도 박살을.... 그런데 어딜 감히 누굴 건드리려는지... 숨죽이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그동안 생명의 집때문에 손 못댔는데...

냥이들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