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의 마지막 주 캠페인 장소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
환승통로 역무실 앞입니다.
이제 더위도 차츰 수그러지고 있네요. 오늘도 좁은 케이지 속에서 썩은 악취와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불쌍한 우리 누렁이들을 구조하고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캠페인 담당자 연락처 : 강 복구 011-303-4124
e-mail zoozoo@animal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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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통로 역무실 앞입니다.
이제 더위도 차츰 수그러지고 있네요. 오늘도 좁은 케이지 속에서 썩은 악취와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불쌍한 우리 누렁이들을 구조하고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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