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제작한 현수막과 스탠드 스크린 설치 후 모습입니다.
벽걸이 현수막을 붙이고 계신 분은 캠페인 관리를 맡아주시기 위해 두 달간 활약해주실 캠페인활동가분이십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합류해서 주말에 대표님과 모란시장에 갔다가 뒤늦게 왕십리역으로 합류하였습니다.(남자 애견미용사십니다. 자세한 본인 소개를 곧 압박하겠습니다...ㅋㅋ)
아리따운 여성 분 두 분은 다롱언니 강은정님(왼쪽)과 주말마다 큰 도움주실 박선영님이십니다. 코카 두 녀석과 함께 사시는 골드미스십니다...ㅋㅋㅋ(두 분 다 사진을 극구 사양하셨지만 관리자의 강압에 못이겨 한 컷 찍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