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갔던... 그렇지 않아도 럭키 목욕시켜야 되는데... 했는데..
뽀송하더군요... ???
남동생이 간만에... 알아서 목욕도 시키고, 이빨도 닦였더라구요. @.@ 니가 더위를 먹었거나, 철이 들었나...(갑자기 철이 들리는 없고... 더위를 먹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
럭키가 더워서 움직이지도 않으려고 하고 너무 쳐져있어서 찬 물로 목욕시켰다고 하더군요...
럭키도 더워서 쳐지고... 저도 더워서 쳐지고... 암것도 하기가 싫네요.
그래도 할일은 쌓여있으니 해치워야겠죠...
더운 날... 심난한 일이 많은 사무실이지만... 힘내세요!!! 더위가 끝나면 다시 선선해지니... 사무실에도 좋은 소식들이 많이 생기겠죠...
간사님들 시간되시면 제가 담주에 맥주 쏘러 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