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습니다.
동자연 사무실은 여전히 덥고 힘드시겟군요. 저도 오래전? 에 여름과 겨울 봉사해봐서아는데..참 힘들더군요.
현재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불행히도 에어콘이 없습니다. 원래 사무실은 에어콘이 있지만, 프로젝트 땜시리 잠깐 나온곳은 없습니다.
5월말에 끝나야할 일이 아직 진행중입니다. 일 마무리 못하고..다시 원래 사무실로 이번주에 돌아갑니다. 돌아가서 마물작업해야 겟지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선풍기 하나로 버텻는데.. 이젠 에어콘 없으면 힘드네요.
점점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따라 션한 맥주가 생각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