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주면서 한장씩 사진에 담았습니다.
은혜와 쥬디는 살뺀다고 저렇게 둘이서 뒹굴고 있습니다 ㅋㅋ
칠복이는 오늘 임보 간다고 이쁘게 미용도하고 옷도 입었습니다..
순돌이는 탕비실로 방을 옮겼어요~ 이제 다 나았습니다 ^^
다롱이는 하우스안에 숨어서 껌을 먹고 있네요 ㅋㅋ
강이는 항상 껌을 주면 혼자 눈치만 보다 껌도 못먹거나,, 뺏기지요,,, 그러나 요즘은 문
밖에서 혼자 저러고 먹는답니다.. 안쓰러워요,,,TT
그래서 제가 옆에서 다른아이들 못오게 막고 먹으라고 하면 먹지도 않고 껌 가지고
장난만 치고 있어요,,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