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발바리와 그 애기입니다. 엄마옆에 붙어있다가 다른 녀석들이 오면
나무틈새로 엄마랑 같이 숨어버립니다.
아직 불임수술이 안되어 있어 새 아가들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양선생님이 2월에 팔목 부러지셨던 것을 이번에 기브스 풀으셨지만
아직 오른손을 잘 못쓰시고 계셔서 모든 것이 힘드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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