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버스를 타고 분당 율동공원에서 관주쪽으로 들어가는데요 광주 경계와 율동공원사이에 보도 가 잇는데 이틀째 하얀색 백구같이 생긴강아지가 앉아 있어요...이틀이나 그곳에 잇으니 걱정스럽네요..저희는 작은 아이면 대려가서 보호할수 잇지만 집이 16평인 월세라 임시보호할 횽편두 안되는데.. 내일두 그아이가 같은곳에 그러구 잇으면 어떻하죠??크고 백구같이 생긴아인대 오희려 큰아이라 보신탕집이나 나쁜사람들이 잡아가 안좋은 짓할까 걱정되요..광주쪽에 보신탕집이 군데군데 있거든요..그곳에서 가깝기두 하구요..거기가 등산로랑 연결되는 길이 있는곳 같기두 한데..만약 계속 같은자리에 있는아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유기견보호소이야기는 하지도 마세요 야탑 유기견보호소는 아이들이 죽어나가는곳이기에 그럴바에는 차라리길에서 있는편이 낳아요..그곳에서 진짜큰 강아지가 중형견들이 갖혀지내는 철망안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는거 봤거든요..어떻게 해야할찌 메일이나 연락좀주세요..내일도 보게되면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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