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위에서 내려다 본 보호시설 전경입니다.
우선은 내부 중심으로 공사해를 해서 외부는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팬스 구획을 좀 더 세분화했고 바닥에 콘크리트를 했지요. 그 위에 우레탄(에폭시?)을 도포할 겁니다~
팬스에 가림막을 설치하여 외부에서 애들을 보이지 않게 하려고 하였는데 돈이 부족해서 계속 모금을 한 후에 2차공사 때에 하려고 합니다~
역시 이곳에도 물품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죠? 반은 사무집기라서 정리가 된 것이고 나머지만 남은 것인데, 이것은 거의 다 애들 용품입니다~ 주말에 정리할 거에요~(타일 공사중이라 타일 박스도 보이네요`^^;;)
아래: 사무실 계단입니다. 여기가 말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