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유리창에 묻은 아이들 침으로 인해 사진이 잘 안나온게 아쉽지만...
문 열고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할 정도로 둘 사이가 애뜻했습니다 ㅎㅎ
요 근래 두 녀석 다 입양이갸기 있었는데..
다시 조용해졌네요...
하긴 뭐 입양갔다 다시 돌아오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ㅠ.ㅠ..
가을타는 복돌이를 보면 안쓰러워야 하는데 전 너무 웃겨요^^
빨리 복돌이의 매력을 아는 좋은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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