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진 한장 더~
글구 윤보라님께 입양받았던 후배의 아옹이 사진입니다~
밤에 잘 때만 친한 척 하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처음과 달리 이젠 두살 되면서... 눈으로 얼마나 후배를 쫓아다니는지... 후배를 몰랐다고 하더군요.
두살 되면서 발톱도 덜 세우고(아직도 사람 손발 물고 노는 걸 좋아하지만...) 철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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