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이를 보내지못해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장항역에서만나 아이를 건내주고 막 도착해서 사진올립니다
오다 숨어있는 경찰에게 과속으로 사진 두번 찍혔습니다 ㅠ.ㅠ 휴~~
잠을 한숨도 자지못해서 무지 피곤하네요
아이야 멀리까지 엄마만나러갔으니깐 오래오래 많은 사랑받으며 행복해라
그리고 어제 시츄한마리 또 만났는데 지금 제가 사정이 그 아이를 임보해줄수없어서 어쩌지요 남아인데 1살도 안된듯합니다
그리고 뽀 사진과(입양대기중인)그 아기 두마리 입양처도 찾아주세요
사진올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어제 집으로 들어오다 만난 아이인데 ㅠ.ㅠ 정말 어쩌죠
두번째 사진은 우리 아이의 평생 가족이되신 노재니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