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져...^^*
두어달 잠수아닌 잠수를 탔더랬습니다.
이런 저런일로 잡다하게 머리 아프게 지냈습니다.
두 녀석들 취객에게 폭행 사건까지...
지금은 오른손이 글쓰기는 불편한데로 견딜만합니다.
회비도 잠수기간 만큼 밀려있을거예요.
날씨도 화창한데 화창한 날씨 만큼 화창해 지려고합니다.
마음 먹은 대로 되겠지요.
이궁...그동안 뜸 해서 지송합니다.
자주 드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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