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하ㅎㅎ 이옥경이사님과 박성미님. 아래 박성미님 옆에서 안그런척 하며 폼좀 잡아보는 녀자는 누구인지 알아맞춰보세요.
지난 주 토요일에 안면도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8월에 캠페인으로 고생 많이 하고 남들 갈때 휴가도 제대로 못가, 월급 제대로 안줘, 등등등 위로 겸 휴양겸 다녀왔습니다. (위 두분은 어디까지나 기쁨조일뿐~ 해당사항 없습니다 ^^ ..근데 두 사람 사진이 마치 30대처럼 나왔네??? 이런 이런 누가 사진 찍었을까나?)
근데 전 여기 돌아다니는 동안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모시려고 심력을 다하였더니 그동안의 누적 과로가 +되어 오늘 병원 신세 좀 졌습니다. ㅠ.ㅠ ( 아.. 외로워용, 저 휴양시켜주실 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