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회장님,
누리 사진 올립니다..^^;
이 녀석 참, 볼수록 정이 가는 아이에요.
류정아님께서도 얼마나 녀석이 눈에 밟히실까 싶고..누리도 언니를 얼마나 보고 싶어할까 생각하니, 안스러운 생각이 드네요..완전 예쁨 받으면서, 곱게곱게 지내왔음을 온 몸으로 말하고 있는 듯 해요. 어서 빨리 언니를 다시 만나야 할텐데..:)
가정식 (백반..이 아니고 -.-) 요구르트를 맛나게 먹어주는 순둥지존, 누리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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