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억이가 오늘 저녁 8시 20여분 경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살려보려고 올리브동물병원의 박정윤원장님께서 많이 애써주셨는데, 이기지 못하고 갔네요....
그 어린 것이 무슨 모진 풍상을 겪었는지 귀 끝이 잘려져 있었는데...아직 어려서 생전 미용 한번 해봤을 나이는 아니니... 미용하다가 실수로 잘린 것은 아닐텐데...
잘 좀 견뎌주지 그렇게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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